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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 리뉴얼에 따른 일반인후기의 등록날짜가 조정되었습니다
| writer 관리자 |
date 02-20 |
7 |
백내장
원데이 백내장수술 받았어요-
우아한 말투와 표정의 장영주 고객님^^
백내장 수술후 너무 감사하다며 활짝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장영주 고객님 같은 경우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원데이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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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장영* |
date 07-31 |
6 |
백내장
믿음이 가서 백내장수술 했어요-
새얀안과에서 백내장수술을 하신 권복순고객님
홈페이지에 있는 수술후기가
고객님을 새얀안과로 오게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안과를 좋게 봐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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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권복* |
date 07-31 |
5 |
백내장
백내장수술하려고 해외에서 왔어요
김필환 고객님이 새얀안과에 처음 방문하신건 2011년 8월이었습니다.
여느 백내장 증상과 마찬가지로 침침하고 불편하셔 내원하셨는데요.
김필환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외교관시랍니다~
아주 멋지시죠…
| writer 김필* |
date 07-31 |
4 |
백내장
백내장수술 후 더 많이 웃게되요-
변영문님. 벌써 백내장수술받으신지 벌써 일년이나 되셨네요~~
처음 병원에 내원하셨을때도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백내장수술 후에 더 많이 웃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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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변영* |
date 07-31 |
3 |
백내장
오른쪽 눈에 백내장이 더 심했어요-
70대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정도로 젊어보이시는 어머님!
저희 병원에 처음 내원하신건 2010년5월17일경이었습니다.
오른쪽눈이 왼쪽눈에 비해
너무 침침하시다며 불편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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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변원* |
date 07-31 |
2 |
백내장
백내장수술 빨리 할걸 그랬어요
종로 노인복지회관을 통해 저희 병원을 알게 되셨다면서 내원해주셨습니다.
눈이 너무 침침하면서 안개낀듯 보여 불편을 호소하셨습니다.
원인은 백내장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몇년동안 백내장인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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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박을* |
date 07-31 |
1 |
백내장
손녀 얼굴을 환하게 보며 웃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새얀안과 홍진표 원장님께
광명 새로운삶 세상에 이런일이 세상이 정말 새롭게 매일매일이 기대되어
아침에 눈을뜨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작은설레임 이런 수식어들이 남의 말로만 느꼈다.
얼마…
| writer 지경* |
date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