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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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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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관리자 date 02-20
114 라섹 드디어 하게 된 라섹 수술
  • 시력이 워낙 나빠서 불편했는데, 나중에 원하는 직장을 가려면 시력이 중요했었습니다. 그래서 라섹수술을 알아보던 찰나에 지인의 소개로 새야안과를 알게되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고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writer 김환* date 10-28
    113 라섹 이것이 진정한 라섹효과일까요?
  • 밥은 잘 챙겨먹지 않아도, 써클렌즈 만큼은 포기 할 수 없었던 저에게.. 두둥............렌즈트러블도 자주 일어나고, 충혈, 건조감.....이 자꾸자꾸 찾아오더라구요.. 동네안과를 갈…
  • writer 이민* date 07-31
    112 라섹 이세상 태어나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것!
  • 막연하게 부작용이 두렵다며 미뤄왔던 라섹수술... 하지만 경험자의 말에 의하면, '이 세상 태어나서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남편 만난 것도 아니고, 자식을 낳은 것도 아니고,…
  • writer 이송* date 07-31
    111 라섹 화이트라섹 자신있게 강추!
  • 모두들 라식,라섹 할때 아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오시는데.. 저도 주변에 제 친구가 추천해 줘서 고민끝에 '새얀안과'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수술로 처음 상담할때도 세…
  • writer 라따* date 07-31
    110 라섹 통증있을까봐 고민했지만^^;
  • 렌즈착용한지 8년이 다 되어가면서 눈에 알러지가 자꾸생겨서 항상수술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라섹은 수술 후에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항상 고민하다 새얀안과를 알게 되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 writer 김현* date 07-31
    109 라섹 짧은고생 끝에 기적을 만났어요-
  • 왜 그리 꼬꼬마 시절에는 안경이 멋스러워 보였는지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안경과 함께 한 세월도 20여년이 되었더라구요. 예전에는 모범생처럼 보이게 해준 안경이, 이젠 거추장스러워지기 시작했지요. …
  • writer 나민* date 07-31
    108 라섹 아직도 라섹고민하고 계세요?
  • 몇 년 동안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여기저기 괜찮다는 병원을 알아보며 지내다 지인의 소개로 그냥 무심코 결정한 수술이었습니다. 라섹이 무언지 라식이 무언지 정확히 분별도, 관심도 없었는…
  • writer 박성* date 07-31
    107 라섹 잘가라 내 20년 친구!!!
  • 초등학교때부터 안경 착용 20년째 렌즈로도 바꿔보았지만 불편하긴 마찬가지 목욕탕에 들어갈때 눈이 잘 보이지않아 미끄러지기 안경쓰고 들어가면 김서리고 물맺히고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안구 통증에 두통에 목…
  • writer 김도* date 07-31
    106 라섹 방학때 잠깐 한국 들어와서 수술했어요
  • 라섹수술받은지 1달하고, 10일정도 되었는데요.. 지금까지는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당~ ^_^ 방학때 잠깐씩만 들어와는터라, 라섹은 전혀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정말 갑작스레 받게되었는데요.. …
  • writer 이지* date 07-31
    105 라섹 작은글씨도 잘 보이는 이것이 어메이징!!
  • 제가 수술 전에 제일 하고 싶었던건... TV를 보다 그냥 잠드는 일이였어요 ㅎㅎ TV를 보다가도 안경을 빼야 하니 누워서 보면 안경이 걸리적 거리고... 렌즈끼면.. 욕실가서 빼고 자야하…
  • writer 김재* date 07-31